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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사건 새롭게 전개되고 있군요.
상당히 개인적이고 편파적인 의견을 내놓을 생각이라서, 이올린 '발행'도 안하고 그냥 '공개'로 하고, 검색어 안되게 하려고 '아..이..비' 뭐 이런식으로 적었지만, 다른 메타블로그에 RSS 공개를 해놔서 거기에는 등록이 되겠군요... 그렇다고 비공개 일기는 아니고,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은 한번 꺼내보고 싶어서 쓰는 것이니... 아무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혹시라도 연인에게 배신감 느껴보신 분들은 읽지마세요. 연인에게 배신감 느끼고 헤어진 분 앞에서 위로한답시고는 '남녀관계가 다 그런거야' 라며 오히려 화를 돋우는 꼴이 될테니까요. 원래 위로는 당사자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동조해주는 것이니까...
"영화화하겠다", "나와 어머니께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난리를 친 이유가 있긴 있더군요. 가족들과 다 잘 알 정도니 결혼 약속한 사이는 맞는 것 같은데... 그래도 남녀문제를 그런식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되죠. 차부수고, 돈내놔라그러고. 결국 감방가는거죠. 예전에 어느 뉴스에서는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서 그 언니와 어머니를 죽여버리는 사건도 있었는데... 뭐 그런게 생각나더군요.
다들 검색해서 아시겠지요. Y니 H니 뭐 별로 언급하기 싫습니다.
이런 말 적으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결혼한 사람이 바람피는 것과, 연애과정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같은 수준으로 보지 말았으면 해서요.
제가 개방적인 성격이니 뭐 그런것이 아니고...
연애한 후에 다른 상대를 만나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배신감 느끼고, 싸우고, 경멸하고 헤어지면 됩니다. 만약 그 사실을 알게 되고서도 서로 계속 만날 용의가 있다면, 어느 한쪽을 정리하고 계속 만날수 도 있는 것이고요.
바람피는 애인때문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고 봅니다. 애인 있으면서 다른 사람 만나는 것 분명히 잘못이지요. 소문은 갈수록 깊어져서 아..이..비..를 점점 이상한 여자로 만들고 있지만... 그냥 사귀는 단계에서 여러 상대를 만나보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배신 당해보신 분들은 열받으시겠지만...
다 시간 지나서 한발자국 뒤에서 바라보면
연인 관계... 남녀 관계는 결국 다 그렇고 그런것
만나고, 결혼 약속도 하고, 열정도 식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 거짓말도 갈수록 늘어가고... 헤어지고.
그냥 주변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 중 하나일 뿐.
(부부간에도 흔한 일이지만... 차마 결혼한 사이도 결국 그렇고 그렇다라고 말하기는)
현실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연인을 이미 두고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많이봐와서...
제가 좀 허무주의 비관주의에 가까워서 그래요. 이 글 읽으시고 너무 화내지 마시길^^;; 절대로 한 사람 만나면서 막~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다고 옹호하는 그런건 아닙니다.
'미친 XX년', '너도 그런 부류의 인간이냐'라고 너무 몰아붙이진 말았으면... 사실 다 그렇고 그런거거든요 ㅋㅋㅋ
아무튼 방송 한동안 힘든게 아니고 진짜 이미지 완전 추락이네요... 이제 어찌될지... 허허
상당히 개인적이고 편파적인 의견을 내놓을 생각이라서, 이올린 '발행'도 안하고 그냥 '공개'로 하고, 검색어 안되게 하려고 '아..이..비' 뭐 이런식으로 적었지만, 다른 메타블로그에 RSS 공개를 해놔서 거기에는 등록이 되겠군요... 그렇다고 비공개 일기는 아니고,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은 한번 꺼내보고 싶어서 쓰는 것이니... 아무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혹시라도 연인에게 배신감 느껴보신 분들은 읽지마세요. 연인에게 배신감 느끼고 헤어진 분 앞에서 위로한답시고는 '남녀관계가 다 그런거야' 라며 오히려 화를 돋우는 꼴이 될테니까요. 원래 위로는 당사자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동조해주는 것이니까...
"영화화하겠다", "나와 어머니께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난리를 친 이유가 있긴 있더군요. 가족들과 다 잘 알 정도니 결혼 약속한 사이는 맞는 것 같은데... 그래도 남녀문제를 그런식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되죠. 차부수고, 돈내놔라그러고. 결국 감방가는거죠. 예전에 어느 뉴스에서는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서 그 언니와 어머니를 죽여버리는 사건도 있었는데... 뭐 그런게 생각나더군요.
다들 검색해서 아시겠지요. Y니 H니 뭐 별로 언급하기 싫습니다.
이런 말 적으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결혼한 사람이 바람피는 것과, 연애과정에서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같은 수준으로 보지 말았으면 해서요.
제가 개방적인 성격이니 뭐 그런것이 아니고...
연애한 후에 다른 상대를 만나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배신감 느끼고, 싸우고, 경멸하고 헤어지면 됩니다. 만약 그 사실을 알게 되고서도 서로 계속 만날 용의가 있다면, 어느 한쪽을 정리하고 계속 만날수 도 있는 것이고요.
바람피는 애인때문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고 봅니다. 애인 있으면서 다른 사람 만나는 것 분명히 잘못이지요. 소문은 갈수록 깊어져서 아..이..비..를 점점 이상한 여자로 만들고 있지만... 그냥 사귀는 단계에서 여러 상대를 만나보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배신 당해보신 분들은 열받으시겠지만...
다 시간 지나서 한발자국 뒤에서 바라보면
연인 관계... 남녀 관계는 결국 다 그렇고 그런것
만나고, 결혼 약속도 하고, 열정도 식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 거짓말도 갈수록 늘어가고... 헤어지고.
그냥 주변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 중 하나일 뿐.
(부부간에도 흔한 일이지만... 차마 결혼한 사이도 결국 그렇고 그렇다라고 말하기는)
현실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연인을 이미 두고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많이봐와서...
제가 좀 허무주의 비관주의에 가까워서 그래요. 이 글 읽으시고 너무 화내지 마시길^^;; 절대로 한 사람 만나면서 막~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다고 옹호하는 그런건 아닙니다.
'미친 XX년', '너도 그런 부류의 인간이냐'라고 너무 몰아붙이진 말았으면... 사실 다 그렇고 그런거거든요 ㅋㅋㅋ
아무튼 방송 한동안 힘든게 아니고 진짜 이미지 완전 추락이네요... 이제 어찌될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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