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나 귀신 소동? ㅋ 기사 제목 짓는 쎈스 하고능 ㅋ

왕과 나 귀신 소동 ㅋㅋ 뉴스엔  .. 역시 인터넷 언론답게 교묘한 기사 제목을 잘 붙이는 군요. 왕과 나를 본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알테고

왕과 나에 귀신에 찍혔나? 하고 누르신 분 많을텐데 ㅋ

내용에 깜짝~ 귀신이 나와서 시청자들이 놀랐다 뭐 그런 내용 ㅋㅋ

아유~ 기자 쎈스쟁이


※ 기사 및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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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에서 공혜왕후(한다민) 앞에 귀신이 등장해 불안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하네요. 요즘 공혜왕후 건강도 좋지 않아서 서서히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듯합니다.

기사에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귀신이 나와서 공혜왕후가 쓰러지는 장면이 나오고, 드라마가 끝난 직후 첫번쨰 광고가 구혜선이 등장해 “왕후의 자리를 내놓으시지요”라고 멘트하는 것을 상기시키며 “오늘따라 정말 그 광고가 무섭게 느껴졌다”는 시청자 의견도 ... 있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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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