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찜찜해서
앞으로는 기사는 제목 선정 잘해서 링크만 걸고, 사건에 대한 개인 생각만 적고...
굳이 기사 인용을 한다면, 내용은 본문 중에서 극히 일부만 발췌하고
사진 선정이 문제인데... 신문사 로고 박힌 사진은 걸어놓고도 찜찜하네요 ㅋ
신문사 사진 말고 평범한 사진 올리면 본문 내용이랑 관련이 없어서 ... 사진을 안넣으면 너무 썰렁하고... 신문사 사진 링크로 걸어두는거... 좀 자제해야할 것 같기는 한데 ㅠㅠ
처음에 든 생각은...
일단 일부분 가져온 기사는 모두 본문에 링크 걸어서
출처부터 밝혀주고( ※ 기사 및 사진이라고 된게 출처!! )
사진을 안넣기도 그래서 그냥 다음 기사 뜬 사진 링크로 걸고,
기사 본문 전체 발췌는 위험하니까... 부분 발췌로 하고...
개인 사적인 잡담이나, 연예계에 관련한 추억들 학장시절 추억 같은 글도
올리고... 그럴려고 했는데요
연예 기사랑 사진을 많이 넣다보니
이거 영~ 찜찜해서
연예계와 추억 같은 글은, 잘 정리해서 블로그 뉴스에 올릴만하겠다 싶었는데
ㅋㅋㅋ 못하겠네요 아효
블로그 뉴스에는 컴퓨터랑 영화 관련 이야기로 꾸미는 다른 블로그 등록도 해놨고
RSS 여러개 등록 못하네요 보니까 ㅋㅋㅋ
아! 트랙백 보내서 직접 글 올릴 수도 있긴 있죠? ㅋ 아!! 안되네!!
뭐, 블로그 주소가 달라서 트랙백으로 송고해도 승인을 못 받는다면...
결국 또 다음 아이디 하나 더 만드는거ㅠㅠ(한사람이 주민번호 하나로 3개까지 되던가?)
그럼 그냥 여기다가 연예계 관련 얘기 쓰고
'기사 긁어붙이기' 같은 느낌 안나는 글은 블로그 뉴스에 한번 올려볼까? ㅋ
내 글에는-_-기사 같은 깔끔한 느낌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