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럴수가. 저는 블로그 2개를 관리할 여력이 없네요

왜 2개로 나눴을까ㅠㅠ한개도 제대로 관리못하면서 ㅋ

방문객 수라든가, 저쪽 블로그에 '컨텐츠 부족'이라든가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카테고리를 뭔가 있어보이게 개수를 더하고
글을 더 쓰는 것 뿐. 길지도 짧지도 않지만 독자적이고
읽을만한 정보를 적어야합니다.

문제는!!

2개를 관리할 여력이 없다는 것!
저쪽이랑 '영화'란이 조금 겹치는데
여기는 최신 기사, 소식 위주로
저쪽은 예전 영화 정보 찾아서 하는 식으로...

아... 무슨 두 블로그 차별화고 나발이고 그냥 합쳐버리고 싶은뎅...
근데.. 다음 블로거 뉴스 기자단도 따로따로 올려놨고

.... 흠 일단 따로따로 해보죠 뭐 ㅋ

글도 빨리 쓰고... 무슨 전업 블로거나 기자 할 것도 아닌데
몇 시간씩 글 쓸 수는 없잖아요...

애매한게
어떤 글을 생각해내서, 카테고리 새로 만들고 쓰고 싶은데
이쪽 블로그의 성격에도, 저쪽에도 완전히 맞지 않고 애매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