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라이프

2개 블로그 분류가 겹치는 부분(영화, 게임)이 있어서 다시 정리하고, 앞으로는 부담없이 설렁설렁 글 올릴까합니다. 그냥저냥 할랑할랑하게~!!! - 할랑할랑(http://hallang.tistory.com) 1. 컴퓨터 관련 팁, 영화 관련 위주 2. 정보성 글도 링크글 위주로 부담없이 간단하게(링크가 죽으면 답없다는 단점이...) 3. 게임은 게임 실행 및 설정 관련 팁 4. 단, 영화는 영화 관람 후기, 소감, 예고편, 새소식 등 5. 그 외 컴퓨터 및 부품 구입, 사용기 등 펀펀라이프(http://funx2.tistory.com) 1. 개인일기장 수준의 잡담, 생활정보 2. 연예계, 드라마 등 뉴스에 대한... 잡담 3. 게임은 새소식(발매) 등 모든 게임 관련 내용(게임 실행 관련팁은 제외) 두 ..

[잡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메모리 누수 제가 뭐 전문적으로 웹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메모리 누수 때문에 골머리 앓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보니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건 그저 '애드온, 플러그인, BHO(Browser Helper Objects) '등을 제거하고, 정기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는 정도 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ㅠㅠ 컴퓨터는 가족이 함께 쓰는 거라, 브라우저를 교체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나마 자료 찾다보니, 글 하단부에, 이런 저런 메모리 누수 관련 자료 링크 모음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6 버전은 비교적 메모리 누수 문제에 대한 보안패치가 꽤나 많이 이뤄져, 문제가 적은 편이라고 생각..

메가칩 블루마블 당첨되긴 되나보구나 - 4개월만에 딱 한번 1000점 당첨 기대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1000점 당첨 순간을 맛보게되어 이렇게 기념으로 글 남깁니다. 메가패스존 가족 아이디(ID) 생성해서, 4개월 동안 4개 아이디로 각각 매일 10판씩 응모해서, 이번에 당첨된 것이니, 대충 480판만에 1000점 당첨이군요. 근데 사실 1000점이래봐야, 메가칩 적립게임 3~4일이면 쌓는 점수네요. 메가칩몰에서 메가칩이 현금과 1:1 비율로 사용되니까, 1000원 당첨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우연히 운이 좋아서 1000점 당첨되는 기쁨(?)을 누리기는 했지만, 확률이 엄청 낮다는 건 이미 몸소 체험한 것이고... 매일 한 게임씩 할때마다 대략 +20점 ~ -20점 편차로 얻거나 잃는 것 같던데,..

귀여운 보해양조 소주 시음용 미니어처 세트 획득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네요. 보해양조 홈페이지에서 이런 저런 이벤트를 응모했다가, 보해양조 소주 견본 시음용 미니어처(Miniature) 세트를 받았습니다. 무슨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된 건지 기억도 나질 않는군요. 보해양조에서 나온 천년잎새, 매취순클래식, 매취순, 복분자입니다. 100 ml짜리 시음용 견본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술은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오래둬도 별 상관없다고 하시기에 그냥 놔두고 있기는 합니다만, 왠지 좀 찜찜하긴 합니다. 그래도 나름 술인데 혼자 방에서 까서 마시기는 좀 그렇고, 대충 소주 한병 용량이 보통 300에서 360 ml(밀리리터) 정도는 되니까, 미니어쳐라도 4병이면 1병은 넘으니까 나중에 친구와 심심할때 마실까 생..

"맞아죽을 각오로 쓴"이란말 지겹다?! 그런데 지겹지만 맞는 말 주절주절 혼잣말... 아무 의미도 내용도 없이 그냥 심심해서 써본 잡담입니다^^;; 제일 처음 저 말을 썼던게 누구던가요? 99년에 이케하라 마모루가 쓴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이라는 책이 유행한 것이 계기인 것 같네요. 이케하라 마모루가 처음 쓴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책 내용도 이때 상당히 화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자신이 한국을 사랑하는 만큼 문제점이 있는 것을 지적하고싶었다라고 했던가. 자극적인 제목에 비해서 그렇게 내용이 화끈했던지는 모르겠지만) 유행타듯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조영남씨도 "맞아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이란 책도 냈고요,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조엘 박/..

※ 관련글 : 소름돋는 새로운 스타 감독 탄생! 대박! 추격자! 두번째 포탈 노출 조기 마감! ㅠㅠ 방문객 수 집계 (이전글: 두번째 포탈 노출!) "블로거 뉴스 인기글" 목록은 순수하게 클릭 조회수로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주제에 대한 이슈나 글의 작성 수준에 따라서 노출 순위를 조정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뉴스로부터의 유입이 완전 중단되었기에 가봤더니, 좀 더 멋진 리뷰글을 올리신 분의 글이 올라왔네요. ※ '할랑할랑' : 소름돋는 새로운 스타 감독 탄생! 대박! (블로거 뉴스 선정하신 분이 제목을 저렇게 바꿔주셨어요^^;;) 블로거뉴스 베스트 2위의 추격자 추천 리뷰가 '우극한'님의 리뷰로 교체되었습니다. ※ '우극한'님 : '추격자' 심장이 튼튼할수록 즐겁다 이슈베스트에서도 제 글에서..

※ 관련글 : 소름돋는 새로운 스타 감독 탄생! 대박! 추격자! (유재석 비판 글 찾아오신 분들이 많아서, 해당 글의 링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ntertainforus님의 글 : 맞아죽을 각오로 쓰는 유재석 비판론) 두번째 포탈 노출! 아무래도 광고 올리던건 잘리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포탈 메인에 노출되면, 갑작스럽게 트래픽이 증가하기때문에, 담당자에게 미리 이메일을 보내서 "이런이런 사유로 트래픽이 급증할 것이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트래픽을 올린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 편지를 보내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담당자 메일 주소도 어디에 나와있는지 잘 모르겠고, 4개월째 달고 있는데 아직 첫 수익 못받았어요ㅠㅠ1개월쯤 더 있으면 첫 수익을 볼 것 같긴 합니다만, 뭐 별로 받아도 그만 ..

[잡담 횡설수설] 일관성없는 다음, 네이버의 카페글 비공개 기능, 싸이월드 사진첩의 비공개/일촌공개 기능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는 사항입니다만, 한번쯤 관련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다음, 네이버 카페 게시판은 대부분 카페 회원만 볼 수 있도록 해놓았죠. 비회원 비공개입니다. 그런데, 카페 관리자나 글 게시자가 "글 검색 공개" 설정을 할 수 있나봅니다. 여기서 공개/비공개 설정이 이상하게 흐트러지는데요. 물론, 검색 엔진을 이용해서 카페 회원을 유입한다는 목적이 있다면 비회원 비공개 글의 검색 공개는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만... 검색을 통해서는 글을 볼 수 있고, 직접 주소로는 해당 글을 볼 수 없게 되어있다는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일관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일부 카페 회원 중에서는 자..

역시, 이미 중화권 스타는 국제적인 스타 위치에 있는 듯합니다. 뭐 이젠 억지로 블로그에 사람 끌어모으는 것도 별로 관심없고, 검색어에 오르는 것도 싫으니 해당 연예인들의 이름을 굳이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이미 국내 각종 신문사에도 사진이 실리고 난리가 났더군요. 국내 연예인의 사생활 유출 사진이나 동영상, 혹은 합성 사진 같은 것은 국내 사이트에서 거의 찾기 힘들죠.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에 대해 쓰다가, 이걸 내가 왜 쓰고 있나 싶어서 지웠습니다. 중화권 스타의 경우에는 이미 세계적인 스타라서 해외 웹사이트에 퍼질데로 퍼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 검열이고 뭐고 없군요. 게다가 중화권 웹사이트는 중국에서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이미 퍼질데로 퍼진 사진이 해외 영문권 블로그 사이트에 올..

갑자기 저작권 관련 문제가 찝찝찜찜하게 느껴져서 연예 관련 기사 사진 및 기사 부분 인용 부분을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이제 제 블로그에서 뭐 특별히 문제될만한 것은 없겠죠. 초상권이나 영화 예고편 캡처 관련 글에다 저작권 주장을 할 수도 있지만, 영화 및 연예인 홍보 차원에서 이미 다 공개된 사진이나 글만 가져왔고, 친고죄니까 따로 신고할 것 같지도 않고 홍보용 예고편 및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홍보용 사진만 남겨두었습니다. 기사 동영상은, 인터넷 기사 상에서 '퍼가기'로 퍼갈 수 있도록 해놓은 동영상만 그대로 놔두었고요. 그나저나 불법 다운로드도 합의를 봤다는 내용, 공유를 안했는데도 합의금 냈다는 흉흉한 소문이 들리더군요. 절대로 공유하는 일은 없었지만 예전에 가끔 다운로드 받은게 있긴한데...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폐인 놀이 중에 "플러그인 > 유입경로" 유입경로 따라가기 놀이가 있습니다. 괜히 누가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내 블로그를 찾아왔나 확인하는 놀이인데... 네, 폐인맞습니다. 어제 대만전 치어리더 사진을 모아 글 하나 올렸는데, 오늘 오후부터 갑자기 이상한 주소에서의 유입이 보이는 겁니다?! 주소를 따라가보니 "일본에서의 반응" 이라면서 매번 등장하던 2ch.net이 나오는 겁니다. 한국-일본전 12월 2일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전 관련 스레드(thread) 중에 한국 치어리더에 관한 글이 있었나봐요. 역시 어제와 마찬가지로 풋풋한 치어리더 누님 동생분들의 모습^^;; 대만까지가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치어리더까지 달린 응원단이 외국 원정을 갔으니 화제가 될 만도 하긴 하지만요... 다만 반..

공지가 떴길래 아무 생각없이 보고 있었는데 내 아이디가 ㅋㅋㅋ - 티스토리 정식오픈 축하이벤트 당첨자발표(50명) 6개월전 쯤에도 미친 듯이 이벤트 응모하며 사흘 밤낮을 지세던 폐인 시절, 꽤 고급 USB 메모리인 "소니 마이크로 볼트 타이니"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Sony Micro Vault Tiny). 이름처럼 예쁘고 작고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무슨 이벤트였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아! 소니에서 하던 스파이더맨 캠코더 댓글 이벤트던가 그런거였습니다. 암튼 USB 메모리 필요없어서 옥션에다가 팔았는데, 빨리 안팔리는 바람에 결국 가격 낮춰서 거의 10,000원인가 원가보다 훨씬 싸게 팔았습니다.(당시 원가보다 거의 1/2 ~ 1/3 선으로 팔았던듯ㅠㅠ) 뭐, 어차피 공짜로 얻은 것이었기때매 남는 장사이..

모뎀(MODEM) 014xy 접속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ADSL Lite로 시작해서 VDSL Lite, 지금은 엔토피아 이용하고 있습니다. KT 메가패스 라이트 5년 이상 장기 가입 고객인데, 할인 5,000원인가 받아도 다시 부가세 붙이면 대충 30,000원은 낸다고 봐야겠더군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한번씩 지역 인터넷 한달 15,000원 광고 전단지 들어올때마다 고민되지만(대구시 달서구는 푸른방송). 속도나 접속 상태가 신통치않다는 말이 많아서 그냥 메가패스 쓰고 있습니다. 한달 만원 차이면 적은 돈은 아닌데... 그나저나... 수년전부터 말로만 들어오던 메가패스 신인증 관련 안내문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겨볼까요? 안녕하십니까? KT Megapass를 애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하나 더 있는 영화/컴퓨터 팁 블로그는 글 내용이 좀 더 알차고, 인터넷 기사 내용을 따라가기 보다는, 정말 제가 관심있는 것이나, 인터넷 기사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것(예를 들면 며칠전 전지현 사진) 위주로 채워나가는 블로그입니다. 그에 반해서 이 블로그는 인터넷 기사 따라잡기에다가, 연예계에서부터 각종 분야에 걸친(한마디로 주제가 없는 것이죠)것을 다 다루고 있거든요? 문제는 말이죠. 그냥 따로따로 운영해도 별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 네이버 검색 노출이 안된다!!! 저쪽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 등록 신청을 했더니 바로 검색이 되더군요. 트랜스포머 글 두개 올리고 검색 신청했는데, 내용이 알차보여서 그랬는지 제 최신 글도 계속 검색이 됩니다. 근데, 이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절대 찾을 수 없어요. ..

아..이..비.. 사건 새롭게 전개되고 있군요. 상당히 개인적이고 편파적인 의견을 내놓을 생각이라서, 이올린 '발행'도 안하고 그냥 '공개'로 하고, 검색어 안되게 하려고 '아..이..비' 뭐 이런식으로 적었지만, 다른 메타블로그에 RSS 공개를 해놔서 거기에는 등록이 되겠군요... 그렇다고 비공개 일기는 아니고,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은 한번 꺼내보고 싶어서 쓰는 것이니... 아무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혹시라도 연인에게 배신감 느껴보신 분들은 읽지마세요. 연인에게 배신감 느끼고 헤어진 분 앞에서 위로한답시고는 '남녀관계가 다 그런거야' 라며 오히려 화를 돋우는 꼴이 될테니까요. 원래 위로는 당사자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동조해주는 것이니까... "..